2015년 | 김옥순_미용분야 전문직 인력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방향
작성자 眞材 박태우

[김옥순] [오후 8:10] http://www.economyf.com/news/view.asp?idx=2570&page=1&ca1=&ca2=&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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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발달로 개성 있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들이 거리를 물들이고 있으며 시선들은 그기에 머물게 하고 젊은 감각과 감성은 헤어디자인에서 완성이 된다.

잠을 자야 꿈을 꿀 수 있고 실천을 해야 노력의 결실이 있다는 것을 청년들은 잘 알고 있기에 휴식을 반납한 도전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창신대학교 미용예술과 헤어실습 과정
 

 
시대의 흐름 따라 스타일은 변하기에 분야별 전문인들은 작품연구에 끊임없는 열정을 쏟아내며 트랜드 개발에 매진하기에 10대와 20대의 젊은 감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거리를 수놓는다.

좀 더 전문적인 질 높은 교육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각 사람마다 두상의 형태를 연구하고 피부색에 따른 컬러를 접목하기 위해 노력한다.

체형과 헤어스타일을 감성으로 볼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대학(미용학과)에서는 특성화고 출신 뿐 아니라 인문계열에서도 기능을 선택해 미래의 꿈을 역어간다.

이때 미용파트별(헤어,네일,메이컵,피부)로 선택을 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전문가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되어 현장에서 바로 준 디자이너로 투입 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석사,박사과정을 통해 준비된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꿈을 이뤄간다. 
 

 
 
김옥순 교수 대한민국산업현장(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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