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최고장인회(숙련기술인단체) 사무실 입주 경과보고
작성자 眞材 박태우

2018년 경상남도에서 숙련기술인센터(경남최고장인회,대한민국명장회)를 설립의 요청으로 사무실을 도보조금으로 유치하는것을 요청이 있습니다. 도담당자께서 명장회와 최고장인회의 합동사무실 입대건과 각각의 단체 사무실을 의견을 제시하였고 , 명장회에서는 각 단체 사무실의 운영시 회계상의 문제 발생을 의견제시 및 최고장인회에서도 각각의 사무실 임대에 대하여 임원진의 여러 의견이 있어 우선 한 단체가 경남테크노파크의 사무실을 임대하여 숙련기술인센터로 계약후 명장회와 최고장인회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도에서는 보조금으로 처리가 가능한것으로 판단되어 명장회의 총회시 경남TP입주가 가능하면 함께 입주하여 경남의 중소기업애로기술지원사업과 여러 사업의 시너지효과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경남TP의 입주계약 조건으로 한단체로 모든 회계처리가 가능하여 최고장인회에서 계약까지 체결후 명장회와 운영을 다시 논의 하기로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과로 경남최고장회에서 몇달의 준비기간동안 사업계획을 수립후 여러차례 경남TP와 의견을 수렴후

●12월6일 사업계획서(입주신청서)를 제출하고, 어렵게 1차 서류신청에 통과하여

●12월19일 사업계획서를 여러 심사위원들에게 질의받으며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12월24일 2차 입주심사에서 통과되어 경남TP에 숙련기술인센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경남TP는 경남의 중소기업 및 벤처사업을 육성하는 기관이며 비영리단체인 숙련기술인단체가 입주가 사실상 어려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임원진 및 도청관계자의 도움으로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2019년 도보조금 신청시 도 회계팀에서 사무실 임대료관련 조항이 없어 사실상 임대를 도 보조금으로 집행이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모든 진행 상태에서 입주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도보조금 지원이 무산되어 자체 운영비로 운영할 수 받게 없는 현실되었고 사무실운영에 따른 숙련기술인단체의 지혜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2월 현재 월임대료는 최고장인회에서 집행중이며 향후 명장회와 지혜를 모아 더욱 발전된 숙련기술인센터로 거듭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경남최고장인회는 전국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인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각자의 역량을 경남

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경남최고장인회가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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